교보생명 변액연금 펀드변경 사례

교보생명 변액연금 펀드변경 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보생명 변액연금 펀드변경 사례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교보생명 변액연금보험에는 "더드림"과

"100세시대"가 있는데요.

크게 다르진 않지만, 펀드에 대한 부분이

약간 다릅니다.

 

기존 교보생명 변액연금보험 펀드의 구성

 

코리아인덱스혼합형

글로벌인덱스혼합형

채권형펀드

단기채권형펀드

 

현재 교보생명 변액연금보험의 펀드구성

 

 

 

 

가치주식형 / 성장주식형 / 일반주식형

인덱스주식형 / 채권형 / 단기채권형

이렇게 6가지로 구성됩니다.

 

또한, 교보생명 변액연금보험은

스탠다드와 스텝업상품으로 나뉘는데,

의무적으로 50%를 채권에 투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향후 펀드가 또 추가될 수도 있겠죠.

교보생명 상품개발실에 문의해보니,

한번에 많은 펀드를 투입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6개로 출발하여

차근차근 늘려간다고 합니다.

 

 

 

 

 

교보생명 더드림의 사업비는 12.1%정도입니다.

납입기간이후는 관리비용으로 3,000원만

차감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유리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보험의 사업비는 높은편이지만,

추가납입을 잘 이용한다면 다른 저축상품보다

오히려 원금도달 기간이 짧아질수도 있고,

펀드변경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큰 기대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희 변액관리팀은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vip카페를 별도로 운영하여

1200명의 고객분들의 변액보험을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변액연금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